가상화폐1 비투비 정일훈, 가상화폐로 5년간 대마초 구매 및 흡연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가상화폐로 대마초를 구입한 정황이 확보되었다. 지난해 까지 지인들과 함께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파악이 되며, 모방들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지난 7월 정일훈과 공범들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에 혐의로 검찰로 넘겼다. 하지만 정일훈은 5월에 입소하여 경찰조사 받은 시기와 맞물려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의문점이 생겼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뉴스 보도 이후에도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20. 12. 21. 이전 1 다음